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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OG ARTICLE 급호기심 | 5 ARTICLE FOUND

  1. 2011/08/22 애니 - Colorful
  2. 2008/10/09 어제의 와인 참사 (4)
  3. 2008/10/09 마트 관광 (3)
  4. 2008/10/02 꿈과 소식 (2)
  5. 2008/09/30 미니 와인 (2)

애니 - Colorful

급호기심 2011/08/22 02:58
중간쯤 짐작 할 수 있었던 반전.
실사배경의 조합은 좋았지만 중간중간 좀 아쉬운 작화.

하지만 이 애니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확실히 가슴에 박힌다.

'살아있니?'
라는 물음에
'응' 이라고 자신있게 대답하게 될 수 있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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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트 하프 와인 코너가 있어 반가워 달려갔더니
몇 종류 없어서 실망하고
그중에 그나마 끌리는 한놈을 골라왔습니다.




이탈리아 와인인데 디자인도 독특하고 먹어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.






개봉전에 사진도 찍고


 


드디어 개봉하고 잔뜩 사온 안주 꺼내놓고 마셨습니다.
중간 정도의 바디감이라 부담없이 마실 수 있더군요. 
(아직 와인 초보라 진한 와인은 좀 힘들어요)
향이나 바디나 중간정도의 무난한 와인이었습니다.


두잔 먹고 잘 봉해놔야지 하고 얼마전 새로 산 스뎅 와인 마개를 꺼냈는데, 잠시후....
뭔가 쨍그랑 소리가 나더니 나사가 와인 병 안으로 들어가는 참사가 ㅠ0ㅠ


스뎅 나사를 그대로 둘 수 도 없고 해서 고민하다가
요리용 와인 병에다 고대로 콸콸 부어버렸습니다.

드디어 범인이 모습을 드러낸 순간입니다.
지못미 ㅠ0ㅠ

 
 




그리고 병 속에서 쫓겨난 와인은 지금 샹그리아로 환생하시어
냉장고에서 숙성중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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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 관광

급호기심 2008/10/09 00:50

가끔 마트 관광 합니다. ( -_-);
대형 마트가 재래 시장을 다 죽였다는 건 알지만,
그래서 안가는게 좋은데 라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.
근데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풀기엔 대형 마트가 딱이죠.
필요한 장도 보고 맘껏 구경도 하고...

오늘 득템을 올려봅니다;



접시가 (플라스틱 제외하고) 2개 뿐이라 하나씩 장만중입니다.
왼쪽은 종지, 오른쪽은 작은 크기 찬기입니다.
엄마한테 얻어와서 수년간 쓰고 있는 이제는 이 빠진 공기도 바꿔야할텐데 말이죠.






피클을 무척 좋아하는데, 처음 보는 피클이 있길래 샀어요.
(게다가 식품 첨가물이 다른 피클에 비해 덜 들어갔더군요)
새콤달콤 깔끔한 맛이 딱 제 입에 맞는데, 한가지 단점은 오이가 아삭하지 않고 흐물거리네요.
전 아삭한게 좋아요~






햄이나 소시지류는 거의 안 사 먹는 편이지만
콩단백으로 만든 제품이라 사왔어요.
아직 안 먹어 봐서 맛은 모르겠지만
어릴 때 도시락 반찬으로 먹던 콩고기 조림이 생각나네요.






득템 중의 득템 핑크 고무장갑입니다!!
다른 색도 이쁘더군요.
늘 빨간색,누런색 고무장갑에 불만을 갖고 있었던 터라
설거지할때 기분이 좀 좋아질까 해서 샀답니다.





와인 안주용 치즈를 고르는데 호두가 들었길래
호두와 치즈의 조합이 궁금해서 샀지요.






그리고 구경하다 신기한 게 있어서 골랐습니다.
어묵속에 참치를 넣었다는데 맛이 궁금해서 샀어요.
솔비톨 때문에 좋아하는 어묵조림도 잘 안 해 먹는데 이 죽일 놈의 호기심 때문에...
맛이 상상 안되는 제품은 꼭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죠..



이렇게 한줄 씩 똑똑 떼어 먹게 되어있답니다.


 

호두 치즈와 씨낵 내어 놓은 모습입니다.
씨낵 맛이 좋네요. 맥주 안주로 더 어울릴 것 같지만요.







오늘 간 이마트에 하프 와인 코너가 간소(;)하게 있길래
그중에서 하나 골랐습니다만.....
이 불운한 와인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쓰겠습니다.

 

오늘 배고픈 상태에서 마트 관광을 가서 그런지
군것질 거리가 평소보다 많군요. 헤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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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과 소식

급호기심 2008/10/02 02:12

 대학 졸업 후 첫 직장에 이력서를 보내고,
(단 한군데 이력서를 냈고, 소식없자 바로 포기했다.)
소식이 없어 고등학교때부터 오라고 하던 지인의 학원에 나가려고 교재를 받아온 날 밤.

해리포터에 나오는 파이어볼트 같은 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꿈을 꿨다.
비록 발은 땅에서 50센치정도 되는 높이에 뜬 채로 날으는 것이었지만
속도감도 있고 재밌기도 하고 신나게 노는데 면접 전화가 와서 깼고, 그 후 합격해 입사를 했다.
포기하고 있다가 합격 소식을 들어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는데,
그 꿈이 참 신통하게 느껴져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.

 어제 일자리 사이트를 구경하다가
(입사 지원은 거의 하지 않는다. 마음에 드는 곳이 좀처럼 없기도 하고.)
오랜만에 끌리는 회사가 있어 이력서를 보냈다.
전에 받던 연봉에 70%밖에 받을 수 없는 직장이지만 무척 가고 싶은 마음인데,
보내 놓고 자려고 있자니 드는 생각이 '이번에도 꿈이 미리 알려줄까?'

그런데 우연인지 또 꿈을 꿨다.
꿈에서 너무 긴장하고 뛰어다녀서 깨고 나서도 한참 힘들었는데 꿈 내용은 이렇다.
아주 큰 방에 나를 포함한 3명 정도의 사람이 있는데, 방바닥이 조금씩 무너지는 거다.
다른 사람을 손으로 잡아 구해주기도 하고
내가 가는 곳마다 무너질 것 같아서 안전한 곳을 찾아 뛰기도 하고
미쳐 피하지 못하고 무너저버려서 1m정도 떨어지기도 하고..

깨고 나서 '아, 안되는거구나' 싶은 기분이 확 들었다.
다른 꿈이었으면 연관 짓기 어려웠을텐데, 방바닥이 무너지는 꿈이라니. -_-;;
언제쯤 또 파이어볼트를 타고 날아보려나. 싸리빗자루라도 좋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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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 와인

급호기심 2008/09/30 19:12

집 (아주 가까운) 근처에 편의점이 새로 생겨서 신나서 갔더니 미니 와인과 양주가 있길래 하나 집어 왔다. 작은 병들을 보니 모으고 싶어질 정도로 귀엽더라.
와인은 대충 보기엔 블랙 타워 미니 정도만 먹을만 할 것 같았지만 일단 먹어보고 괜찮으면 사다 먹으면 되고 아니면 요리용으로 써도 되고. 187ml에 3500원.

지난번에 와인 한병 사서 한잔 마시고 나머지 요리용으로 쓴 이후로는 큰병 사기가 정말 겁난다. 여러가지 다양한 빈티지 미니 와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. 주류는 온라인으로 못사니 직접 발로 뛰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. 언제 한번 대형 와인 매장 가서 이런 거 말고 제대로 된 하프 와인들을 찾아봐야겠다.

여러 가지 먹어봐야 와인 맛을 알던지 말던지 할텐데.

편의점 점장님하고 이야기 하다가 내가 저기 미니 와인들 다 사가면 또 들어오냐고 물었더니, 물건 확보 해 주겠노라 약속하셨다. 훗. 내가 개업하고 매일 왔다나 뭐래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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